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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란 무엇일까요

지니10044 2023. 5. 24. 11:32

 

아트란 무엇일까요? 예술작품이란 뜻이죠.

하지만 저는 좀더 넓은 의미로 해석해서 모든 창작활동을 아트라고 부르고 싶어요. 우리 주변엔 수많은 아트들이 존재하는데요,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분야인 디자인과 관련된 아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디자인 전공자가 아닌데 어떻게 아트를 좋아하게 되었나요?


저는 미술전공자도 아니고 심지어 그림그리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디자인과는 담을 쌓고 살았죠. 그런 제가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건 '굿즈'였어요. 굿즈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쉽게 말해서 연예인 사진집 같은거라고 보시면 되요. 아이돌 팬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사진집을 사서 소장하거나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혹은 콘서트장 앞에서 판매되는 응원봉 등 다양한 상품군을 일컫는 말이랍니다. 이 굿즈 중에서도 스티커(Sticker)류를 좋아했는데요, 그냥 예쁜 이미지를 잘라서 내 마음대로 붙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렇게 점점 다른 종류의 아트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이렇게 여러분께 아트를 소개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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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을 좋아하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무라카미 다카시입니다. 일본의 팝아티스트로서 루이비통과의 콜라보로도 유명한데요,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패턴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한국에서는 지드래곤씨가 전시회를 열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죠. 다음으로는 카우스(KAWS) 입니다. 미국 출신의 작가로 주로 피규어 작업을 많이 하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개인전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릴만큼 인기가 대단하답니다. 최근에는 유니클로와의 콜라보로 티셔츠 제작 및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입니다. 영국 출신의 화가이자 사진작가이며 현존하는 최고의 아티스트중 한명으로 꼽힙니다. 현재 생존화가로는 경매최고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무려 1019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답니다.

 

좋아하는 작품 또는 디자이너랑 비슷한 느낌의 작품 추천해주세요!


무라카미 다카시 - 꽃피는 체리 (좌) / 플라워볼 (우)
카우스 - 컴패니언 (좌) / 베어브릭 400% (우)
데이비드 호크니 - 수영장 시리즈 (좌) / 아이패드 드로잉 (우)